테일러블의 엄선된 시각으로 소개하는 Selected by TAILORABLE은 테일러블이 단지 테일러 숍을 넘어, 

좋은 취향을 제안하는 이탈리안 스페셜티 스토어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새로운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오렐리언(Aurélien)을 소개합니다.


2015년 설립된 오렐리언은 라틴어로 ‘The Golden One’을 뜻하는 이름처럼 햇빛과 따뜻함, 

그리고 여유로운 Mediterranean Lifestyle을 브랜드의 세계관으로 삼고 있습니다.

좋은 소재와 유럽의 장인정신, 절제된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Smart Luxury’가 오렐리언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암스테르담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런던의 Harrods, Selfridges, Harvey Nichols 등에서도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TAILORABLE에서는 오렐리언의 컬렉션 가운데 

테일러블의 옷과 가장 잘 어울리는 두 가지 슈즈를 골랐습니다.



Aurelien Flagship store in Amsterdam.
Aurelien Flagship store in Amsterdam.
Milano Showroom
Milano Showroom
"액티브 니트 2.0 ACTIVE KNI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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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클래식 남성복을 즐기는 분들의 신발 선택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로퍼와 더비 슈즈뿐 아니라 잘 만들어진 니트 스니커즈를 

캐시미어 니트, 스포츠 코트, 울 팬츠와 함께 신는 모습이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Loro Piana 로로피아나 360 LP Flexy Walk일 겁니다.

360 LP 혹은 헨더슨 바라코 또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처럼

 니트 소재를 이용한 럭셔리 스니커즈의 가장 큰 매력은 일반적인 

러닝화의 스포티한 인상을 줄이면서도 아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시즌 테일러블에 새롭게 입고된 Aurelien Active Knit 2.0 역시 우리 남자들이 

좋아하는 바로  그 영역에 있는 신발입니다.

테일러블에 입고된 오렐리언 의 액티브 니트 러너는

 100% Cashwool® virgin wool을 사용합니다.

니트웨어처럼 짜인 더블 레이어 구조의 어퍼가 발을 부드럽게 감싸고, 

가죽 디테일과 가벼운 솔을 조합해 일반적인 운동화보다 훨씬 정제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제조되며,Navy / Ash Grey 

두 가지 컬러가 40사이즈부터 44사이즈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레이 플란넬 팬츠와 네이비 캐시미어 니트.

코튼 팬츠와 부드러운 스포츠 코트.

혹은 데님과 스웨이드 재킷과 함께 스타일링 해보세요.

"Aurelien DESERT BOOT"


두번째 모델인 AURÉLIEN Desert Boot은 테일러블 의 테이스트에 가장 잘 맞는 슈즈입니다

전통적인 데저트 부츠를 훨씬 가볍고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에 저희는 매료되었고,

 모카신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실루엣과 발목을 감싸는 니트 칼라, 밝은 러버 솔의 조합이 편안한 착용감이면서도

클래식한 룩에 여기저기 신기 좋아서 바잉했습니다. 

첫 선을 보이는 이번 26년 가을/겨울 시즌에는 서로 다른 소재로 가장 잘 신을 수 있는

마룬(브라운)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Navy Softey® Suede AURÉLIEN의 시그니처인 부드러운 프렌치 카프 스웨이드. 깊은 네이비 컬러가 그레이 플란넬이나 크림 팬츠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Brown Grain Leather 조금 더 클래식한 브라운 그레인 레더. 데님, 코듀로이, 울 팬츠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가을·겨울 활용도가 좋습니다. 

스니커즈보다 조금 더 차려입고 싶지만 드레스 슈즈는 부담스러운 날,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로로피아나의 오픈 워크(Loro Piana Open Walk)나

이제는 다소 흔해진 섬머워크 (Summer Walk)처럼 편안하면서도 

테일러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슈즈를 좋아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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