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Everyday Wear · Italian Ease · Made to Be Lived in
세상에는 참 멋진 브랜드가 많습니다.
우리 테일러블의 Curated by TAILORABLE을 통해 소개하는,
이탈리아에서 발견한 진짜 보석같은 브랜드들처럼 말이죠.
그 브랜드들의 진면목은 오랜 시간 어떤 가치를 지켜왔는지일텐데,
좋은 소재를 고집하는지, 정교한 제작을 이어가는 장인정신이 있는 브랜드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 입고 싶은 옷인지 하는 것입니다.
이번 시즌, 한국에서 처음으로 테일러블 우먼 가족분들게 먼저 소개하는
Slowear Donna도 그런 기준에서 선택하게 된 브랜드입니다.
Slowear에는 흥미로운 철학이 하나 있는데요,
그들은 시즌보다 워드롭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봄/여름, 가을/겨울을 위한 옷이 아닌,
10년 뒤에도 자연스럽게 함께할 옷장을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좋은 소재의 니트웨어, 잘 만들어진 완벽한 핏의 팬츠, 오래도록 입을 자켓이 쌓여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고 믿는 것.
이 철학은 테일러블의 비스포크 의상들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콰이어트 럭셔리라는 말이 또 하나의 유행처럼 사용되는데,
사실, 테일러블이 Curated by TAILORABLE을 통해 소개해 온 브랜드들은
그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같은 가치를 지켜왔습니다.
과장하지 않고, 소재와 장인정신으로 말하는 브랜드들이죠.
나의 평범한 월요일을 아름답게 만드는 의상들.
테일러블의 비스포크 의상들과 함께, 이번 시즌 선보이는 Slowear Donna 컬렉션을 제일 먼저 만나보세요.
이 브랜드들은 시간이 지나도, 가족분들이 다시 옷장에서 꺼내 입는 순간 더욱 선명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