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오랜 시간 클래식 원단을 만들어온 Lanificio Cerruti는
매 시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원단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즌 소개하는 TRAVELLISSIMO 역시 그런 흐름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이름은 여행을 떠올리게 하지만,
이 원단이 이야기하는 것은 여행 그 자체보다 움직임이 많은 현대인의 하루에 더 가깝습니다.
공항에서 시작된 하루가 낯선 도시의 미팅으로 이어지고, 저녁 식사와 다시 다음 목적지까지.
좋은 수트는 그런 시간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하루가 끝날 때까지 처음의 품위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TRAVELLISSIMO는 화려한 기능을 앞세우기보다,
여름이라는 계절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좋은 수트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원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