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유럽 출장을 마치고 서울에 돌아와
20주년을 맞는 테일러블의 내년 봄을 힘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인
서울에서 20년 동안
테일러블 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드립니다.
오늘은 멋진 중년 남성께서 주문해주신 두 벌의 여름수트 를 소개하겠습니다.
리넨은 여름을 대표하는 가장 멋진 소재인데요. 비토리오 데 시카 가 그랬고 The World Is Not Enough속 피어스 브로스넌 이
그랬듯이 유럽의 멋진 남자들은 언제나 리넨 수트와 함께 였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일년 내내 토스카넬로 시가 와 리넨 수트를 입을 수 있는 여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