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블 의 한해 시작은 매년 피렌체 

에서 시작됩니다.

세계 최대의 남성복 박람회 인 'Pitti uomo'에 

참석해 한국의 고객들에게 소개할 ‘최고의 상품’ 

을 셀렉트 하기 위함 인데요.



이번 이탈리아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며

남자들이 점점 더 언더 드레스하고 격식을 잃으며

그에 따라 마음가짐 조차 자칫 너무 가벼워진 지금,

테일러블이 왜 계속해서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지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메디치 가문 의 후원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히 예술이 빛난

르네상스 시대의 발상지. 피렌체에서 열리는 피티워모 는

 르레상스가 발원한 14세기부터 현재 를 넘어 앞으로의 미래까지-

남자들의 예의와 격식. 친절함과 미소,타인을 대하는 삶의 자세와 철학을 담은 

 ‘변치않는 것들’ 을 여러분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로고와 과시보다

 소재, 패턴, 완성도 그리고 그뒤에 숨겨진 철학과 삶의 방향에 집중하는 브랜드 들과 테일러블.



이번 봄.

한국 의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정확하게 소개될 아름다운 상품들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